[영화랭킹] ‘노량: 죽음의 바다’, 300만 돌파 목전
입력 2023. 12.30. 09:00:55

'노량 죽음의 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상영된 ‘노량: 죽음의 바다’는 15만 9111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1만 8998명이다.

영화는 세대와 연령을 불문한 관객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전율과 감동으로 호평을 이끌며 뜨거운 과몰입 입소문으로 흥행 중이다.

2위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15만 6417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1127만 1769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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