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 죽음의 바다’, 300만 돌파…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입력 2023. 12.30. 16:45: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는 흥행의 주역인 감독과 배우들이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감사 인증 영상을 공개하였다. 김한민 감독과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무생, 박명훈은 300만을 뜻하는 풍선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배우들은 감사 인사를 연호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을 향한 애정을 전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