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미연, 'MBC 연기대상' 축하무대 논란에 "더 노력하겠다" 사과
- 입력 2023. 12.31. 09:56:4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2023 MBC 연기대상' 축하 무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미연
미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연기대상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네버버(팬덤명 애칭). 영광스러운 자리에 축하 무대를 서게 됐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을 부를 수 있게 돼 너무 기뻤는데, 긴장도 많이 하고 음정이. 정말 큰일을 내버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니터를 해봤는데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축하 공연으로 선 자리인데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하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미연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연은 지난 30일 진행된 '2023 MBC 연기대상' 축하 무대로 드라마 '연인' OST '달빛에 그려지는'을 열창했다.
하지만 무대 이후 온라인 상에서 미연의 불안한 음정 등 가창력을 언급하며 "컨디션 난조 아닌가"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미연은 직접 미숙했던 무대를 사과하며 시청자와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한편 이날 '2023 MBC 연기대상'에서는 남궁민의 대상과 안은진의 최우수 연기상 등 '연인'이 9관왕을 달성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3 MBC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