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남편 논란 언급 "억울하고 힘든 일 진실 밝혀지길"
- 입력 2024. 01.01. 16:2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사건에 대해 간접 언급했다.
성유리
성유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고 적었다.
이어 "다시 그분들이 나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한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안성현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함께 가상화폐 상장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