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전 남친 논란 사과 "많이 후회…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
- 입력 2024. 01.01. 19:31: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민영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민영
1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원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민영, 나인우, 이이경, 송하윤, 이기광이 참석했다.
이날 박민영은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은 모든 걸 받아들였고 심려 끼쳐드린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더 일찍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처럼) 건강해진 상태로 더 진정성 있게 저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다시는 다른 이슈로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배우로서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오직 답인 것 같다"며 "항상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겠다고 20년 간 연기 활동을 해왔다. 많이 후회하고 있다. 다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니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해 9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사업가 강종현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인 강씨는 주가 조작 등 혐의로 구속됐다가 최근 보석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해 2월 강씨 사건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