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7.6 강진에도 K팝 콘서트 강행…박서준→에스파·뉴진스 출연
- 입력 2024. 01.02. 10:22:5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일본에서 규모 7.6 강진이 일어난 가운데 K팝 콘서트를 강행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 'K-POP MasterzXKROSS vol.3' 콘서트 주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는 모두 출연한다"며 정상 개최한다고 알렸다.
주최 측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재도 안전 시스템 강화 중"이라며 "아이치현 내에서 지진을 관측했을 경우 중지나 연기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콘서트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다. 또한 라인업에는 배우 박서준과 그룹 에스파, 뉴진스,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앤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안전 문제에 우려를 드러냈다. 전날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지진이 일어나면서 공연을 취소해 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로스 공식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