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SNS 활동 재개
입력 2024. 01.02. 13:11:31

서민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NS 활동을 재개했다.

서민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2022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SNS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6개월 만의 게시물이다.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SNS를 통해 당시 연인이었던 남태현의 마약 투약 사실을 알린 바. 그는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어요” 등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남태현의 모발 정밀 감정을 요청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검찰은 남태현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50만원을 구형했다. 서민재에 대해선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45만원을 요청했다.

서민재는 최후변론에서 “많은 분과 사회에 빚을 다 갚지 못하겠지만 더 성실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해 잘못을 책임지고 반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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