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이나은·이강인, 새해 첫 열애설…"지인 사이" 초고속 부인(종합)
- 입력 2024. 01.02. 13:43:0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축구선수 이강인이 새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이나은 측은 "지인 관계"라며 빠르게 이강인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나은-이강인
2일 오전 한 매체는 이강인과 이나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나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대표팀 경기를 앞둔 지난해 11월 14일과 15일 선수단 숙소가 있는 여의도 호텔 지하주차장을 찾아 이강인과 차량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경기 후에는 이나은의 집인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일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싱가포르전 대승 후 다음 날인 17일에도 이나은의 자택인 경기도 구리의 한 아파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외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목격됐다.
하지만 이날 이나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나은과 이강인은 지인 사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초 보도 매체에도 경기 티켓을 받기 위해 이강인을 만난 것이라며 열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 측 관계자도 이와 관련해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이나은은 1999년생, 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나이 차는 두 살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이번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나은은 지난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에이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해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팀 내 왕따 논란, 학폭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에이프릴 내 왕따 논란은 불송치 결정을 받았고, 이나은의 학폭 의혹도 허위로 밝혀졌다. 지난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오는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005년 '날아라 슛돌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RCD 마요르카 등을 거쳐 지난 9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그는 오는 12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