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이효리 "12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MC, 기분 좋은 떨림"
입력 2024. 01.02. 20:15:34

이효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효리의 레드카펫' 이효리가 프로그램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는 KBS2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풀문(Full Moon)'을 열창하며 '레드카펫'의 막을 올린 이효리는 "음악 프로그램은 12년 만이다. 단독으로는 처음 '유 앤 아이'를 정재형과 함께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주도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음악적인 소통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하먼서 선, 후배와 제가 해야 할 음악 등 이런 저런 물어보고 싶었다"며 "MC로 낙점이 돼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이 자리에 서니까 떨린다. 기분 좋은 떨림은 오랜만인데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늘 라인업에는 댄서팀 베베, 악뮤 이찬혁, 방송인 신동엽, 블랙핑크 제니, 배우 이정은이 이름을 올렸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로, 오는 5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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