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X이선빈 '소년시대', 통합 콘텐츠 랭킹 1위 탈환
- 입력 2024. 01.03. 08:05: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임시완, 이선빈 주연의 '소년시대'가 통합 콘텐츠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소년시대
'소년시대'는 지난해 12월 22일 총 10화가 모두 공개되어 종영했으나,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끝나지 않은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위는 자는 주 1위 '경성크리처 시즌 1 파트 1'이다. 넷플릭스에서 공개 직후 1위를 차지했던 이 작품은 1945년을 배경으로,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5일에 파트2가 공개될 예정으로, 지금까지의 흥행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위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1'이 차지했다.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12월 15일 part 1의 모든 회차가 공개되었음에도 현재까지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경성크리처'와 마찬가지로 1월 5일 part 2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4위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가 자리했다. 지난 12월 22일 공개 직후, 통합 콘텐츠 랭킹 7위에 머물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진 화제성으로 3개 순위 상승을 보여주었다.
지창욱, 신혜선 주연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16화 중 10화까지가 공개되어 극의 후반부로 접어들었으며, 여전한 힐링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지난 주에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작품을 뜻하는 ‘키노인증작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래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어 재주목받은 송강호 주연 영화 '거미집', 시즌 3로 돌아온 화제의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 3', 크리스마스 연휴 여파로 인기를 모은 '나 홀로 집에', '나 홀로 집에 2: 뉴욕을 헤매다', 미스터리 스릴러 하이틴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가 차례로 6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키노라이츠는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 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 쿠팡플레이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순위는 약 10만 건 이상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노라이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