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립2' 기안84 "타성에 젖지 않으려 노력, 방송 늘리지 않을 것"
- 입력 2024. 01.03. 10:59:1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살롱드립 시즌2'(이하 '살롱드립2')에 출연해 2023년을 회상했다.
기안84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한 기안84는 장도연과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12월 29일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 전 '살롱드립2'를 녹화한 기안84는 2023년을 회상하며 "타성에 젖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외에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할 계획이 있냐"는 MC 장도연의 물음에 기안84는 "지금 방송도 두 개나 하고, 유튜브도 하니까 더 늘리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방송, 미술 세가지를 하고 있다고 밝힌 기안84는 "웹툰 마감 하나를 안하니까 세개를 할 수 있어. 웹툰이 진짜 쉽지 않다"라며 만화가에 대한 존경을 표현했다.
이어 기안84는 '2023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다면 가장 먼저 누가 생각날 것 같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가족들 다음으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지우PD 생각이 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이전에 함께 기획한 다른 프로그램이 제작에 들어가지 못해 "볼 때마다 시무룩해서 되게 힘들어했었는데 잘 됐잖아"라며 지우PD가 생각날 것 같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12월 29일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비연예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살롱드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