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레이크,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윤종신·루시와 한솥밥[공식]
- 입력 2024. 01.03. 15:29:4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미스틱스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데이브레이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데이브레이크(이원석, 정유종, 김선일, 김장원)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데이브레이크가 고유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스틱스토리는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그간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하고, 데이브레이크의 콘서트에 루시를 게스트로 초청하는 등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는 '형제 밴드'로 알려진 만큼 미스틱스토리에서 보여줄 케미스트리도 기대된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007년 데뷔 이래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풍성한 밴드 사운드에 희망찬 메시지가 더해진 대표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데이브레이크는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각종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꼽히며 '국민 밴드' 수식어를 꿰찼다. 장르와 무드의 한계를 넘나드는 데이브레이크가 미스틱스토리에서 보여줄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스틱스토리는 가수·MC·배우 매니지먼트 및 예능·드라마·공연·영화 제작까지 폭넓은 사업 영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중문화와 K-POP을 선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윤종신·김영철·김이나·손태진·LUCY(루시)·Billlie(빌리)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대거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