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강경준, 상간남 피소 "오해"라지만…이미지 타격 불가피
- 입력 2024. 01.04. 10:35: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소송에 휘말렸다. "오해"라며 부인하고 나섰지만 그간 쌓아온 가정적이고 사랑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강경준
강경준은 지난 3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피소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은 셀럽미디어에 "오늘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강경준이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 아내 A씨는 부동산 중개업체 S사에 재직 중이다. 같은 건물, 같은 층에 함께 근무한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를 증빙할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준도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해당 매체를 통해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뭔가 오해가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아직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불똥은 그가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로 튀었다. 강경준은 지난해 4월부터 '슈돌'에 합류해 두 아들과 일상을 공개해 왔다.
이와 관련 '슈돌' 측은 "제작진도 상황을 접하고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이후에 대해서는 차후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하루 뒤인 4일 입장을 재차 밝힌 '슈돌' 측은 "강경준 관련 기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 계획이 없던 상황"이라며 "향후 촬영 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경준은 그동안 사랑꾼, 아들 바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상간남 소송에 휘말렸다는 자체로 큰 충격을 안기고 있는 상황이다. 소송 진행 상황 등 강경준 측이 추후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