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은·이강인→양예나·설영우…에이프릴, 축구선수와 또 열애설[종합]
- 입력 2024. 01.04. 12:10:3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과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에 이어 설영우와 양예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예나-설영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영우와 양예나가 연인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동일한 두 사람이 디자인의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 등 커플 아이템을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설영우가 축구화에 '예나(YENA)'라고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했다고 말했다.
몇몇 축구 팬들은 양예나가 설영우의 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장에 방문했다고 증언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양예나 소속사 스타베이스 측은 셀럽미디어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이나은과 이강인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이강인과 이나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나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대표팀 경기를 앞둔 지난해 11월 14일과 15일 선수단 숙소가 있는 여의도 호텔 지하주차장을 찾아 이강인과 차량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나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나은과 이강인은 지인 사이"라고 밝혔고, 이강인 측 관계자도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양측이 열애설 부인에 나섰지만 두 사람의 과거 발리 목격담이 재조명되면서 열애설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강인과 이나은을 이어준 사람이 설영우가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설영우와 이강인이 현재 축구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나은과 양예나는 과거 같은 그룹 에이프릴에 속해있었기 때문.
한편, 이나은과 양예나는 지난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하지만 팀 내 왕따 논란이 불거지면서 2022년 1월 팀은 공식 해체됐다. 이후 두 사람은 배우로 전향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셀럽미디어DB,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