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 훈련소 근황 추가 공개…여전한 비주얼
입력 2024. 01.04. 14:49:52

RM-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4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12월 입소한 27연대 훈련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그중 RM과 뷔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다른 훈련병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RM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고, 뷔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고 있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5주간 기조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는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 모두가 군 복무 중이다. 이들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육군훈련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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