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이나연, 무단·허위광고 주의 당부 "팬들 몸 상할까"
입력 2024. 01.04. 17:26:14

이나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무단 다이어트약 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나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부터 지금까지 냉터뷰 영상으로 무단,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 업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불법광고 게시물을 업로드 했다.

이어 이나연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무시할까 했지만 혹여나 속아서 구매하시고 몸상하는 나둥이들이 있을까봐 올린다"며 불법 광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나연은 지난 해 1월 공개된 웹예능 '냉터뷰'에서 20kg 감량 비결을 밝혔다.

한편, 이나연은 종합편성채널 JTBC 골프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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