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미수, 오늘(5일) 2주기…너무 일찍 진 별
입력 2024. 01.05. 09:16:54

故 김미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미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김미수는 2년 전인 지난 2022년 1월 5일 사망했다. 향년 30세.

당시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미수 배우가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알렸다.

특히 김미수는 당시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하고 있었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김미수는 극 중 영로(지수)의 기숙사 절친 여정민 역을 연기했다.

연예계 동료들이 세상을 떠난 고인을 추모했다. '설강화'에 함께 출연한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정해인은 생전 고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1학번 동기 아누팜도 SNS에 "미수의 미소가 아름답다 영원히. 우리도 우리의 시간에 가서 같이 참여할게. 미수야 보고 싶다"는 애도를 표했다.

1992년생 김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과 영화 '성민의 방', '방법:재차의', '경미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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