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어 측 “오메가엑스 변호사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 [전문]
입력 2024. 01.05. 14:22:15

오메가엑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오메가엑스 변호사를 고소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는 5일 “현재 오메가엑스 11명의 멤버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기자회견 당시 허위 기사를 유포하고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강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노종언 변호사 및 서주연 변호사에 대해 지난해 5월, 진실을 밝히기 위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파이어는 “그러나 그들은 많은 관계자의 증언, 증인, 사실 확인서까지 제출되었으나 현재까지도 출석 및 진술에 응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됐다”라며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며 선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1월 승소했다. 오메가엑스는 그해 7월 새 소속사 아이피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오메가엑스와 스파이어는 여전히 분쟁 중이다. 양측은 템퍼링 의혹을 두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하 스파이어 공식입장 전문.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오메가엑스 11명의 멤버와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기자회견 당시 허위 기사를 유포하고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강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노종언 변호사 및 서주연 변호사에 대해 지난해 5월, 진실을 밝히기 위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관계자의 증언, 증인, 사실 확인서까지 제출되었으나 현재까지도 출석 및 진술에 응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며, 선처하지 않을 것입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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