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해피엔드’ 장나라VS소이현, 양보 없는 기싸움…대립 시작 [Ce:스포]
- 입력 2024. 01.06. 18: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나라, 소이현의 기싸움 현장이 포착됐다.
'나의 해피엔드'
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주말드라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 연출 조수원)에서는 권윤진(소이현)의 작업 현장을 찾아간 서재원(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팔짱을 낀 서재원은 냉기 가득한 표정을 드리우고, 권윤진은 서재원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서재원은 절친 권윤진의 배신을 떠올린 듯 비수 섞인 말들을 쏟아내고, 놀란 권윤진은 충격을 받아 그대로 굳어버린다. 서늘한 기운을 드러낸 서재원과 서슬 퍼런 눈빛으로 노려보는 권윤진이 얼음장 같은 대립을 벌이면서, 두 사람의 대화는 어떤 내용일지, 서재원이 드디어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기 시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장나라와 소이현은 ‘돌직구 복수 어택’ 장면의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각별한 돈독함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소곤소곤 담소를 나누면서 연신 웃음꽃을 피워내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돋웠던 것. 이내 본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서재원과 권윤진 캐릭터에 순식간에 몰입하며 격렬한 감정의 갈등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더욱이 대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증폭해가는 서재원과 권윤진의 감정 농도를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선보여 현장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제작진은 “절친의 배신을 알게 된 서재원과 서재원의 돌발 공격에 놀란 권윤진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살벌한 대립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심장을 조여 오는 절친들의 기싸움과 소름을 유발할 엄청난 긴장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나의 해피엔드’ 3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중계로 인해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4회는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