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포착’ 방탄 키즈 10살 진한준 군→장어에 얽힌 미스터리 소개
- 입력 2024. 01.06. 18:5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탄소년단 키즈와 갑자기 나타난 장어와 10만원의 정체가 공개된다.
'순간포착'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10살 ‘춤신춤왕’ 진한준 군과 장어와 10만원에 얽힌 미스터리를 소개한다.
최근 SNS에서 조회수 165만 회를 달성한 댄스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영상 속에는 한 소년이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를 자랑했는데, 제작진은 그 소년을 만나러 서울의 한 댄스 학원을 찾았다. 연령과 성별이 다양한 수강생 사이에서 월등한 실력을 자랑하는 주인공은 진한준 군(10세)이다.
주인공의 주특기는 K-POP 댄스다. 파워풀한 안무부터 여성 아이돌의 부드러운 안무까지 어떤 노래든 완벽히 소화해내는데 약 5년 전, TV 속 방탄소년단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이 멋있어 보여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단다. 그렇게 춤을 진심으로 즐기면서 추다 보니 저절로 춤 실력도 향상됐고 많은 사람에게 그 실력을 뽐내고 싶어 SNS에 춤 영상들을 업로드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제는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는데 언젠가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목표라는 10살 ‘춤신춤왕’ 진한준 군을 ‘순간포착’에서 소개한다.
한편 제작진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경기도의 한 장어집도 찾았다. 제작진이 도착하자마자, 차주영 씨(41세)는 가게 벽면에 걸려 있는 액자를 보여주는데 액자에 떡하니 보관된 5만 원짜리 지폐 두 장에 엄청난 비화가 있다고 밝혔다. 10만 원을 장어가 주워 왔다는 것인데, 장어와 10만 원의 유일한 목격자는 건물 경비원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청소하러 들어간 골목에서 몸에 10만 원을 감은 채 꿈틀거리는 장어를 발견했단다. 주영 씨는 자초지종을 듣고도 믿을 수 없었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영상과 경비원의 증언이 정확히 일치했다.
그렇다면 장어와 10만 원의 출처가 궁금해지는데 제작진은 우선 장어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아내기로 했지만 가게 근처에는 다른 장어집이 없고, CCTV를 확인해 보니 그 누구도 장어를 훔쳐 가지 않았다. 그럼 장어가 스스로 수조를 탈출했다는 건데 주인공은 수조 뚜껑을 닫고 퇴근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갑자기 나타난 10만 원 역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인데 장어와 10만 원에 얽힌 미스터리는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
‘순간포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