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 죽음의 바다’, 400만 돌파…김한민 감독 “순항에 감사”
- 입력 2024. 01.06. 23:01:0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400만 돌파 기념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
6일 오전 11시 ‘노량: 죽음의 바다’는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00만 돌파 성적에 ‘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들은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정재영,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정기섭 등 주요 배우들이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인증샷을 보내온 것.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이번 주말에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