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갑진년 족발로 시작…박나래표 먹팁 공개[Ce:스포]
입력 2024. 01.07. 16:45:00

‘먹찌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먹찌빠’가 족발 먹방을 선보인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 오직 1.2톤 덩치들만이 가능한 쫄깃한 ‘두뇌 VS 미각 싸움’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날 ‘먹찌빠’에서는 덩치들의 허를 찌르는 미션이 주어져 기대감이 고조된다. ‘최애 간식’인 닭 다리가 등장하자, 덩치들 사이에서는 “치킨은 순살이다”, “아니다 뼈다”라며 열띤 논쟁이 펼쳐졌다. 강경 ‘뼈 파’ 신기루는 순살을 주장하는 멤버들에게 “격 떨어진다”라며 맹비난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닭 다리를 순삭한 멤버들에게 “이 중 왼쪽 다리가 어떤 것인지 맞혀라”라는 깜짝 미션이 주어지자 멤버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먹방계 상위 1%’ 수식어에 걸맞게 덩치들은 닭 다리의 왼쪽-오른쪽 여부를 구분해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먹찌빠’ 최초로 박진감 넘치는 ‘엘리베이터 낙오 레이스’가 펼쳐진다. 5명밖에 타지 않은 엘리베이터에 ‘만원’ 경고등이 뜨며 엘리베이터 탑승부터 난항을 겪은 멤버들. 이어 엘리베이터가 멈춰 서는 층마다 준비된 기상천외한 미션이 줄줄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전력질주하며 구토 증상까지 호소하는가 하면, 점점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에 대고 “나 버리고 가!”라며 절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엘리베이터 안에서 생존할 최후의 덩치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야식 대표 메뉴인 ‘족발 먹방’이 공개된다. 덩치들은 영화 ‘황해’를 연상케 하는 무시무시한 ‘족발 발골 먹방’부터, 단가 10배는 뛰게 하는 맛의 박나래 표 ‘족발 불 쇼’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새로운 조합으로 무한 먹방을 이어가는 덩치들에 질려버린 서장훈은 “물리면 그만 먹으라”라며 경고를 날렸지만 이 또한 덩치들 귀에는 들어가지 않고 흩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데, 과연 제한 없는 위장을 가진 덩치들의 먹방의 끝은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먹찌빠’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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