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측 "대화 내용, 개인 사생활…전속계약 연장논의 중단"[공식]
입력 2024. 01.08. 13:28:21

강경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 A씨와 나눈 대화가 공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8일 셀럽미디어에 "오전에 올라온 기사 내용을 회사 내부에서 확인하려 했으나 배우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회사에서 답변 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0월 저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케줄을 진행하는 동안 서포트하며 전속계약 연장에 관하여 논의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이 발생함으로서 사건 해결 전까지 전속계약 연장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이번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경준이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를 입수해 보도했다. A씨가 강경준에게 "보고싶다"고 하자, 강경준은 "안고 싶네"라고 답을 하거나 "사랑해"라며 애정표현을 했고, "난 자기랑 술 안먹고 같이 있고 싶옹. 술은 핑계고"라고 전하기도 했다.

A씨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강경준과 A씨가 불륜행위를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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