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강경준, 대화 내용 공개에 SNS 폐쇄
입력 2024. 01.08. 15:33:58

강경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 A씨와 나눈 대화가 공개된 가운데 결국 SNS를 닫았다.

8일 강경준의 인스타그램은 폐쇄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존 계정을 누르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이날 한 매체는 강경준이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를 입수해 보도했다. A씨가 강경준에게 "보고싶다"고 하자, 강경준은 "안고 싶네"라고 답을 하거나 "사랑해"라며 애정표현을 했고, "난 자기랑 술 안먹고 같이 있고 싶옹. 술은 핑계고"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셀럽미디어에 "오전에 올라온 기사 내용을 회사 내부에서 확인하려 했으나 배우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회사에서 답변 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0월 저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케줄을 진행하는 동안 서포트하며 전속계약 연장에 관하여 논의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이 발생함으로서 사건 해결 전까지 전속계약 연장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18년 5월 결혼했다. 최근 둘째 아들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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