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레드카펫', 2월부터 일찍 만난다…金 오후 10시 편성 변경
입력 2024. 01.09. 23:41:22

'이효리의 레드카펫'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방송 시간대를 변경했다.

9일 KBS에 따르면,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오는 2월부터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기존 시간대인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보다 1시간 20분을 당겼다.

현재 오후 10시에는 '골든걸스'가 방송되고 있으나 총 12부작으로 오는 26일 종영 예정이다.

이에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기존 동시간대 프로그램이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의 경쟁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 방식을 도입한 '더 시즌즈'는 한 해 동안 총 네 개의 시즌으로 나눠,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네 명의 MC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로 박재범이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했고, 이후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이 이어졌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로, 지난 5일 첫 방송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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