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날텐데' 규현 "사회복무요원 근무 기간 동안 일본어 공부, 성시경 덕분"
- 입력 2024. 01.10. 10:53:1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규현이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성시경의 만날텐데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 공개된 '성시경의 만날 텐데'에는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규현은 "(시경이 형과) 서로 콘서트 게스트를 한다. 공연장이 큰 데서 공연을 하면 형이 좋아하실 것 같아서 일본 콘서트에 초대했다"고 이야기했다. 규현은 성시경 무대를 보고 충격을 받은 일화를 공개하며 "형은 모니터에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써있더라. 심지어 모니터를 보지 않고 얘기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마치고 회식을 갔는데, 형이 '모니터만 보고 하면 그게 진짜냐. 그럼 안된다. 공부 좀 해라'라고 말했다"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 후 일본어 시험 3급을 합격했다며 성시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규현은 지난 9일 EP 'Restart'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