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 모티프 'JD1', K-POP 시장 출사표 "2년 공들여"
- 입력 2024. 01.10. 14:05:5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정동원이 'AI 아이돌'의 제작자로 변신한다.
JD1
지난 8일 공개된 JD1의 데뷔 싱글 'who Am I'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스페인의 거리와 JD1이 탄생한 실험실을 교차하며 등장한다. 다채로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JD1의 아이돌 비주얼이 더해져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JD1은 어린 나이의 정동원이 '트로트'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창작해 낸 독립된 페르소나이다.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로서, 약 2년여 간의 시간 동안 곡과 안무, 스타일링 등 정동원이 제작에 참여해 공을 들였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JD1이 ‘학습형 아이돌’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제작자인 정동원과 함께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JD1은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Despacito’ 커버 영상, 쿠키 베이킹, 체력 테스트, 인터뷰 영상 등 여러 자체 제작 영상들을 공개하며 아이돌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JD1의 데뷔 싱글 ‘who Am I’은 아이유와 오마이걸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안무는 세븐틴, ITZY, 스트레이키즈, 등의 안무를 제작한 모프(MOTF)가 맡았다.
제작자 정동원이 2년간 공들여 준비한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어떤 무대로 팬들과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JD1의 데뷔 싱글 'who Am I'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