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오진 날’, 2월 1일 파라마운트 공개…글로벌 흥행 바통 터치
입력 2024. 01.11. 07:28:22

'운수 오진 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운수 오진 날’이 파라마운트+를 통해 ‘K-장르물’ 신드롬을 이어간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극본 김민성 송하나, 연출 필감성)은 오는 2월 1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파라마운트+가 서비스되고 있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27개국에서 공개된다.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공개 전 배우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의 캐스팅, 영화 ‘인질’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의 OTT 드라마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특히 참신한 소재와 설정으로 반향을 일으킨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각색 과정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황순규를 필두로 새로운 스토리를 더해 차별화를 꾀한 점도 ‘운수 오진 날’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요인이 됐다. 두 사람의 숨 막히는 동행과 아들을 죽인 자를 쫓는 황순규(이정은)의 처절한 추적이 동시에 펼쳐지며 압도적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운수 오진 날’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예매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CGV 스페셜 상영으로 다시 한번 스크린을 수놓으며 몰입감을 선사한 데 이어 tvN으로 브라운관도 노크했다. 티빙 공개 이후에도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화제몰이를 이어갔다.

티빙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K-장르물’이 각광받는 지금, 파라마운트+를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몸값’에 이어 ‘운수 오진 날’이 또 한 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글로벌 공개를 통해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배우들의 열연, 탁월한 각본과 연출로 빚어낸 장르적 쾌감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각광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파라마운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