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나, 내달 결혼…예비신랑은 작곡가 강정훈
입력 2024. 01.11. 13:35:42

유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11일 한 매체는 유나가 오는 2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미 웨딩 촬영까지 마쳤으며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나의 예비신랑은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일원인 작곡가 강정훈으로 밝혀졌다. 해당 프로듀싱팀은 애프터스쿨 '아(Ah)', 씨스타19 '마 보이(MA BOY)', 브레이브걸스 '아나요', 있지(ITZY) '달라달라', 트와이스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을 작업했다.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도 팀 탈퇴 후 e.NA라는 이름의 작곡가로 활동해왔다.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바람이 되어'의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유령을 잡아라' OST, '붉은 단심' OST 등에 참여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21년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AOA에서 탈퇴했다.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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