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전입신고한 아파트, 강제경매 진행…감정가 79억
- 입력 2024. 01.12. 11:54:3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효신이 2021년 전입신고한 서울 용산구 고급 아파트가 79억원에 강제경매로 나왔다.
박효신
1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면적 240㎡(72.7평형)에 대한 강제경매가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감정가는 78억9000만원이다.
강제경매는 채무자가 대여금 등을 변제기일까지 갚지 못했을 때 법원에서 채무자의 부동산을 압류해 경매에 넘기는 제도다. 이번 경매는 채권자 중 한 곳인 바이온주식회사가 법원으로부터 대여금 지급명령을 받아 2022년 4월 경매를 신청해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는 박효신이 2021년 전입신고했던 곳으로, 소유권은 박효신의 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가 갖고 있었다. 이에 박효신이 해당 아파트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박효신은 2016년 당시 신생기획사였던 글러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22년 박효신은 팬클럽에 "지난 3년 동안 음원 수익금, 전속계약금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소속사와 분쟁을 겪었다. 이후 소속사 허비그하로를 직접 만들어 현재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