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라이즈, 오프닝 무대 장식 "행사 시작 열어 기쁘다"
- 입력 2024. 01.12. 17:22: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풋풋한 신인의 에너지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라이즈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신인 배우 체제니가 맡았다.
이날 라이즈는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무대를 시작했다. 무대를 마친 라이즈는 "행사의 시작을 라이즈가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와 라이즈가 공통점이 있다. '투게더'처럼 저희 팀명에도 함께 나아가고 성장하자는 의미가 들어 있다. 그 의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려 나왔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이 자리에 케이팝을 사랑하는 많은 팬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다. 이런 순간마다 한류가 얼마나 대단한지 몸소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환영해 주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라이즈는 '토크 섹시(Talk Sexy)', '러브 원원나인(Love 119)'까지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9월 데뷔한 라이즈는 첫 데뷔 싱글 앨범로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 인스타그램 오픈 4일 만에 팔로워 100만 돌파(K팝 그룹 최단 기록) 등 무서운 기록을 보여주며 2023년을 대표하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각종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미국 그래미닷컴, 애플뮤직·샤잠이 각각 발표한 '2024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5일 신곡 'Love 119' 공개 이후에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9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TOP100 차트 1위,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대한민국 차트 1위, 멜론 HOT100(발매 30일 이내)·벅스·바이브 1위 등에 오르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을 맡았다. 트로트 공연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헬로라이브(대표 정주형)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라이트, 갓세븐 뱀뱀, 마마무 화사, 크래비티, 배너, 엔싸인,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이 참석했다. 오는 13일에는 조항조, 박군, 김호중, 박서진, 홍지윤, 이찬원, 강예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자선 공연 형태로 꾸려진다. 수익금은 소외·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