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배너 "하이라이트와 한 무대…정말 영광스러워"
- 입력 2024. 01.12. 17:36:5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배너(VANNER)가 지난해 활약과 함께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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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신인 배우 채제니가 맡았다.
이날 배너는 '퍼포머(PERFORMER)', '폼(FORM)'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며 K팝 팬들과 무대로 함께 호흡했다.
배너는 "지난해 '피크타임'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고,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많은 기사를 통해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이라이트 선배님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다"며 "저희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함께 해주셨던 하이라이트 이기광 선배님과 MC로 활약하셨던 이승기 선배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끝으로 "곧 저희 미니 앨범이 발매된다. 앨범이 잘 됐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너는 지난해 JTBC '피크타임'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2월 데뷔 후, 데뷔 4년 만에 마침내 그룹명을 알리게 됐다.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로 초동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했으며 서울 오사카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해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했다.
또한 오는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캡쳐 더 플래그)'을 발매하며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한편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을 맡았다. 트로트 공연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헬로라이브(대표 정주형)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라이트, 갓세븐 뱀뱀, 마마무 화사, 크래비티, 배너, 엔싸인,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이 참석했다. 오는 13일에는 조항조, 박군, 김호중, 박서진, 홍지윤, 이찬원, 강예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자선 공연 형태로 꾸려진다. 수익금은 소외·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