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엔싸인 "케이팝 전세계에 알리는 아티스트 되겠다"
- 입력 2024. 01.12. 17:53:2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보이그룹 엔싸인(n.SSign)이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서 새해 포부를 밝혔다.
엔싸인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신인 배우 채제니가 맡았다.
이날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엔싸인은 첫 무대로 데뷔앨범 '벌스 오브 코스모(BIRTH OF COSMO)'의 수록곡 '멜로디(Melody)'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무대를 마치고 엔싸인은 "케이팝 아티스트와 기자, 그리고 글로벌 팬들이 함께 모여 사랑과 나눔을 이야기하는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호주, 일본, 대만 등 글로벌 멤버로 구성된 엔싸인은 "한류의 현지화에 대해 얘기하면 엔싸인을 빼놓을 수 없다"며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엔싸인은 일본 데뷔 직후 오리콘 차트 3위를 차지한 것을 인상 깊었던 기억으로 꼽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K팝을 알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엔싸인은 수록곡 '스파이스(SPICE)'의 무대로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선사했다.
엔싸인은 지난 2022년 채널A '청춘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데뷔앨범 '벌스 오브 코스모'는 발매일 기준 20만 722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보이 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 5위에 등극했다. 지난 11월 일본 정식 데뷔를 발표하고 '뉴 스타(NEW STAR)'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을 맡았다. 트로트 공연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헬로라이브(대표 정주형)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라이트, 갓세븐 뱀뱀, 마마무 화사, 크래비티, 배너, 엔싸인,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이 참석했다. 오는 13일에는 조항조, 박군, 김호중, 박서진, 홍지윤, 이찬원, 강예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자선 공연 형태로 꾸려진다. 수익금은 소외·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