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뱀뱀 "의미 있는 자리 참석 영광"
- 입력 2024. 01.12. 18:20:4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뱀뱀이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서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뱀뱀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신인 배우 채제니가 맡았다.
이날 뱀뱀은 '판도라(Pandora)'와 '사워 앤 스위트(Sour&Sweet)', '리본(rIBBon)'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 중간 마이크를 잡은 뱀뱀은 "스포츠 투데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의미 있는 날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조건 없이 항상 나와 예쁜 사진 찍어주시는 기자분들께 큰 박수 부탁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뱀뱀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예능을 언급하며 "예능이나 유튜브를 통해 절 보시던 분들 앞에 아이돌로서 나타날 수 있어 좋다"라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뱀뱀은 지난해 3월 첫 솔로앨범 '사워 앤 스위트' 발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예능 '뱀집'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지난해 시작된 2023-2024 뱀뱀 더 퍼스트 월드투어 '아리아 52(AREA 52)'의 2024년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2월 10일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6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을 맡았다. 트로트 공연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헬로라이브(대표 정주형)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라이트, 갓세븐 뱀뱀, 마마무 화사, 크래비티, 배너, 엔싸인,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이 참석했다. 오는 13일에는 조항조, 박군, 김호중, 박서진, 홍지윤, 이찬원, 강예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자선 공연 형태로 꾸려진다. 수익금은 소외·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