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하이라이트 "늘 곁에 있는 팬분들께 감사해"
입력 2024. 01.12. 19:07:51

하이라이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신인 배우 채제니가 맡았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에 하이라이트는 "오늘 아티스트들을 대표해 감사패를 받게 됐다.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패를 받으니 저희가 처음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던 순간, 대상을 받았던 추억들이 떠오른다"며 "그런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니 오늘을 비롯해 늘 행복한 순간들을 얻게 해주시는 우리 라이트(팬덤명)분들이 늘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불어온다'로 첫 무대를 선보인 하이라이트는 "새해 첫 공연이 오늘 무대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많은 K팝 팬분들이 늘 건강하고 지금처럼 진심을 다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아티스트분들도, 여러분도 작년보다 더 행복한 2024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쇼크(Shock)',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무대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2009년 '비스트'라는 그룹명으로 데뷔한 하이라이트는 개인으로도, 완전체로도 활약을 이어가며 14년째 K팝을 대표하는 보이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새 디지털 싱글 'GIVE YOU MY ALL'(기브 유 마이 올)을 발매했다. '기브 유 마이 올'은 데뷔 14주년을 맞아 하이라이트가 팬들에게 선물하는 신곡이다.

또한 11월 단독 팬콘 '명탐정 하이라이트 - 네 개의 그림자와 하나의 빛'을 통해 팬들을 위해 완전체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을 맡았다. 트로트 공연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헬로라이브(대표 정주형)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라이트, 갓세븐 뱀뱀, 마마무 화사, 크래비티, 배너, 엔싸인,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이 참석했다. 오는 13일에는 조항조, 박군, 김호중, 박서진, 홍지윤, 이찬원, 강예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자선 공연 형태로 꾸려진다. 수익금은 소외·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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