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박군 "새해에 유턴 없이 원하는 바 모두 이루길"
- 입력 2024. 01.13. 17:26:4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군이 오프닝부터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박군
1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사회는 가수 박군과 강예슬이 맡았다.
이날 박군은 '유턴하지마' 무대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이튿날 오프닝을 열었다.
무대를 마친 박군은 "새해가 밝자마자 콘서트에 초대되어 영광스럽다. 여러분과 함께 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첫 곡으로 들려드린 '유턴하지마'처럼 2024년도 유턴 없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제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 엄청난 무대들을 위해 제가 오프닝에 나섰다"면서 "여러분과 신나게 즐기면서 에너지를 보태기 위해 나왔다"고 덧붙였다.
멘트를 마친 박군은 '한잔해' 몇 소절을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군은 지난 2019년 데뷔해 히트곡 '한잔해', '유턴하지마', '아침밥상' 등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알토란', '더트롯연예뉴스', '태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오는 설 연휴기간 방송 예정인 SBS FiL, SBS M '더 트롯쇼 특집 생SHOW'에도 스페셜 게스트로 낙점됐다. 한영과 신혼 9개월 차인 '새 신랑' 박군이 '생SHOW'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설날 처갓집에 방문한 듯한 가족 케미를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을 맡았다.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헬로라이브(대표 정주형)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조항조, 박군, 김호중, 박서진, 홍지윤, 이찬원, 강예슬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자선 공연 형태로 꾸려진다. 수익금은 소외·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