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연, 美 골든글로브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 수상
- 입력 2024. 01.15. 10:36: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티븐 연
1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스티븐 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TV 시리즈 부문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티븐 연과 극 중 호흡을 맞춘 배우 앨리 웡도 이날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마리아 벨로 역시 TV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성난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도급업자 대니(스티븐 연)와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업가 에이미(앨리 웡) 사이에서 벌어진 난폭 운전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며 그들의 일상마저 위태로워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았고, 한국계 작가 겸 감독이 연출과 제작, 극본을 맡은 작품이다.
앞서 스티븐 연은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해당 작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