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전 남친 강종현에게 2억 5천 생활비 받았나? “사실 관계 파악 중” [공식]
- 입력 2024. 01.15. 10:38: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 강종현 씨로부터 2억 5천여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민영
디스패치는 15일 박민영이 강종현과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종현 씨는 계열사 자금 2억 5000만 원을 대여금 방식으로 인출해 박민영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기사를 접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입장이 정리되면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2년 9월 박민영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박민영 측은 열애 인정과 동시에 결별을 발표했다. 이후 박민영은 지난해 2월 강씨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박민영은 최근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에서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금은 모든 걸 받아들였고 심려 끼쳐드린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더 일찍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처럼) 건강해진 상태로 더 진정성 있게 저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다시는 다른 이슈로 어떠한 불미스렁누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배우로서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오직 답인 것 같다”라며 “항상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겠다고 20년 간 연기 활동을 해왔다. 많이 후회하고 있다. 다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니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