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미지급"
입력 2024. 01.16. 10:32:46

성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16일 더 팩트는 성종이 지난해 말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에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알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종은 소속사에서 전속 계약금과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아 신뢰관계 파탄에 이르렀다는 것을 주된 이유로 내세웠다.

또한 성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 강윤희 변호사는 "몇 차례 내용증명을 보냈고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정산금 미지급과 신뢰관계 파탄 등이 주요 이유다. 계약 후 활동하는 동안 인적 물적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고 활동에 대한 정산금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성종 측은 이와 관련해 추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성종은 지난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 후, '내꺼하자', '추격자', '파라다이스', '데스티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2년 울림을 떠났고, 그해 9월 현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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