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측 "악플러 일부 검찰 송치, '무관용 원칙' 강력 대응"
입력 2024. 01.16. 13:08:03

박서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서준 소속사가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6일 "소속 배우 박서준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 허위사실 게재, 가족 모욕, 허위 제작물 생산 및 유포 등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지속되어 왔다"며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해당 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왔으며, 법무법인 수안을 법률 대리인으로 지정해 형사고소 중"이라고 밝혔다.

어썸이엔티는 지난 2020년 다수의 악성 게시물 게재자들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으며 지난 해에도 서울 성동 경찰서에 성명불상자 다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최근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되어 피고소인 일부는 검찰에 송치됐으며 일부는 현재 경찰 수사 중으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어썸이엔티는 "현재까지도 배우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피고소인들의 신상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자료 확보를 진행 중"이라며 "법률 대리인과 고소 대상 선별 등 법률 검토 역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추적에 나설 것이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피고소인에게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 익명성 뒤에 숨어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및 악성 게시물을 게재하는 행위를 멈추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속사 배우의 인격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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