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생일에 故 문빈 추억 "너무 좋아하는 내 친구"
입력 2024. 01.17. 14:00:11

승관, 문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자신의 생일에 故 문빈을 추억했다.

승관은 지난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최유리의 '동그라미'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승관이 최유리의 '동그라미'를 부르고, 직접 찍은 영상들을 편집한 영상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문빈과 함께 보낸 시간들도 담겨 있었다. 문빈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는 등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등장했다.

승관은 생일을 맞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빈이를 사랑해줬던 분들도 편하게 봤으면 했다. 많이 웃고 이렇게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다는 것을"이라며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좋아하는 내 친구니까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것도 웃기고, 계속 슬픔에 잠기는 것도 웃기다. 사실 저도 만들어놓고 이게 가능할까,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 많이 고민했지만 많이 배려와 이해를 해주셨다. 널리널리 알려주시고 많이 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문빈은 지난 4월 19일 2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승관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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