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데이트 선택, 민망함은 시청자 몫? 3MC 경악 [Ce:스포]
입력 2024. 01.17. 22:3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MC 데프콘이 솔로남들의 데이트 선택에 극대노 포효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남들의 반전 데이트 선택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18기 솔로남녀는 사상 초유의 ‘6순위 선택’이 벌어졌던 영덕의 ‘메타세콰이아 숲’으로 돌아가, 새로운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다. 솔로녀가 차례로 숲길을 걸어가면, 이 솔로녀와 데이트 하고 싶은 솔로남이 그 뒤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커플이 매칭된다.

잠시 후, 솔로남들의 선택이 진행되자, 3MC는 경악과 탄식을 연발한다. 한 솔로남의 반전 선택을 본 이이경은 “잠깐만”이라고 외치고, 송해나는 “대애박”이라며 화들짝 놀란다.

또 다른 솔로남의 선택에도 3MC는 ‘그라데이션 분노’를 터뜨린다. 숲길로 걸어오는 솔로녀를 보자마자 3MC는 초긴장을 하더니 “큰일 났네”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급기야 데프콘은 이 솔로녀를 마음에 두고 있는 솔로남이 선택 조짐을 보이자 핏대를 세우며 “가지마”라고 외친다. 이어 “나라면 오늘 (이 솔로녀에게) 말도 걸지 말고 어디 쳐 박혀 있는다. 눈에 띄지마”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 솔로남은 소신 있게 이 솔로녀를 선택하려 하고, 데프콘은 “그냥 뒤돌아서서 나무 뒤로 숨어버려”라고 마지막까지 솔로남의 선택을 만류한다.

3MC의 강력한 외침에도 이 솔로남이 솔로녀의 뒤를 따라가고, 이에 이이경은 좌절한다. 송해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흐느낀다. 데프콘 또한 “형 말 들어야지. 내가 가지 말라 그랬잖아”라며 포효한다. 3MC를 과몰입시킨 18기 솔로남들의 반전 선택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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