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봄' 황정민X정우성, 25일 '정희' 스페셜DJ 출격...천만 공약 지킨다
- 입력 2024. 01.18. 14:46:3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정오의 희망곡
오는 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서울의 봄'의 주역 황정민과 정우성이 스페셜 DJ로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개봉 전인 지난해 11월 16일, 황정민, 정우성은 박해준, 김성균과 함께 '정희'를 찾았다. 당시 김신영은 '서울의 봄'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천만 관객 달성 시 라디오 DJ로 출연할 생각이 있을지 물었다. 황정민과 정우성은 "(천만 돌파 시) 뭐든 시켜만 주시면 가능하다"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이에 김신영은 "어떤 방식으로든 같이 공약에 참여하겠다"며 영화 흥행에 대한 응원을 전한 바 있다.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 만에 천만 돌파에 성공, 황정민과 정우성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정희'의 스페셜 DJ로 등장해 천만 관객 돌파 소감부터 밝혀지지 않는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김신영이 DJ가 아닌 스페셜 게스트로 공약 이행에 함께할 예정으로, DJ와 게스트 역할이 바뀐 이들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