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선, 소설 속에 갇혔다...'그랜드 샤이닝 호텔' 티저 영상 공개
- 입력 2024. 01.18. 16:33:0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그랜드 샤이닝 호텔'의 15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그랜드 샤이닝 호텔
18일 공개된 tvN 드라마 '그랜드 샤이닝 호텔'의 티저 영상은 우비를 입은 의문의 인물이 폭우를 맞으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의문의 인물은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듯 계단을 다급히 뛰어 올라가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 가운데 수상한 마크가 그려진 의문의 노트북에 이목이 쏠린다. 바로 자동으로 소설이 써지는 신비한 노트북인 것. 특히 "누군가 나를 소설 속으로 초대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정인선이 소설 속 장소,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 소환되어 눈길을 끈다.
'오프닝(O'PENing)'은 자유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신인 작가 작품으로 구성된 tvN과 티빙의 공동 프로젝트이다.
그중 '그랜드 샤이닝 호텔'(극본 박세현, 연출 명현우)은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남자를 구하기 위해 소설 속에 스스로 갇힌 여자가 모든 걸 조종하는 베일에 싸인 작가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인선은 극 중 스스로 소설 속에 갇힌 출판사 직원이자 소설가 지망생 '유아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신비하고 기묘한 사건이 벌어질 소설 속 세계가 놀라움을 자아내면서 정인선에게 초대장을 보낸 베일에 싸인 인물이 누구일지 보는 이의 추리력을 풀가동시킨다. 이와 함께 정인선이 뛰어든 신비한 소설 세계에 어떤 법칙이 존재할지,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미스터리한 모험을 시작한 정인선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한편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2월 10일 토요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