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식당 폐업 오보에 "알아보고 제대로 써라" 분노
- 입력 2024. 01.18. 22:12: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식당 폐업설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준하
정준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왜 자꾸 이러실까, 뭘 좀 알아보고 제대로 쓰시지 이젠 좀 화가 나네"라며 자신이 언급된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올렸다.
'정준하도 접었다'라는 제목의 해당 기사엔 정준하가 불경기로 인해 6년 간 운영하던 음식점을 폐업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해 12월 서울 압구정에 해산물 포차 관련 식당을 오픈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