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정희, 사망 1주기…알츠하이머 투병 끝 별세
입력 2024. 01.19. 07:52:37

고 윤정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故 윤정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고인은 2023년 1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윤정희는 1967년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까지 45년 동안 2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를 향한 애정을 선보였다.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한 윤정희는 1994년 영화 ‘만무방’ 이후 16년 간 연기활동을 중단했다가 ‘시’로 복귀, 각종 영화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뛰어난 미모와 스타성으로 문희, 故 난정임과 함께 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인기 아이콘으로 군림했다.

윤정희는 ‘시’ 이후 알츠하이머를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투병 사실이 전해진 뒤 윤정희의 성년후견인 지정에 대해 가족 간의 송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윤정희 사후, 2023년 3월 대법원은 딸 백진희 씨를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