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응원”VS“충격” 현아♥용준형 공개 열애에 쏟아진 반응
- 입력 2024. 01.19. 10:03: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현아, 용준형이 지난 밤, 기습 공개 열애를 발표했다. 이들을 향한 응원과 동시에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현아, 용준형
현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는 해당 게시글에 용준형의 SNS 아이디를 태그 했고, 용준형 또한 이날 같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암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음악적 협업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현아는 “언니 사랑 응원할게. 예쁜 사랑해!”라는 한 팬의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 열애설에 무게를 더했다. 또 두 사람의 소속사는 “확인 중”에 이어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열애에 힘을 실었다.
이후 팬들은 “잘 어울린다”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이는 한편,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사람과 열애라니” “아니라고 해줘요” 등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용준형은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바. 그는 2015년 가수 정준영과 1대 1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공유 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용준형은 영상을 공유 받은 혐의를 부인했다가 사흘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혐의 인정 후 사과했다. 그는 “2015년 말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 날 1:1 대화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다가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됐고, 공유 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라고 시인했다.
결국 용준형은 같은 해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하고 군 입대를 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논란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입대는 도피성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
현아,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했다.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 ‘체인지’에서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후 팀을 나온 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2016년 해체 후 솔로 활동을 펼치며 ‘체인지’ ‘버블팝’ ‘빨개요’ 등 히트곡을 냈다. 그룹 펜타곤 출신 던과 2016년 공개 열애를 이어가다 2022년 11월 결별했다.
용준형은 2022년 11월 독립 레이블 블랙 메이드를 통해 복귀했다. 같은 달 새 앨범을 발매한 그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으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