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왕찐천재' 홍진경, 美서 한인 팬들 만나 울컥 "기다려주셔서 감사"
입력 2024. 01.19. 13:56:53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 한인 팬들을 만났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팬 사인회 투어를 도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경은 자신의 이름을 건 김치 사업이 미국에 진출한 기념으로 캘리포니아, 뉴저지, 뉴욕 3개 주의 한인마트를 찾아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한 팬이 홍진경에게 다가와 "솔직하고 진솔한 방송 감사하다"며 "저 응원하러 왔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포옹을 끝으로 팬이 자리를 뜨고 나자, 홍진경은 북받쳐 오르는 감사함에 눈물을 흘렸다. 홍진경은 "김치 팔다가 우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많은 분이 멀리서 와주시니까 그 마음이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다음 순서를 기다리던 팬분이 "같이 울면 더 웃기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이 터졌다.

홍진경은 슈퍼모델대회 동기 정승원과 정승제 남매를 만나 저녁 식사를 하며 미국 한인 팬들을 만난 소감을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일대일로 사람을 만나서 허그하고 악수하는 경험이 너무 좋았다"며 "나 하나 만나겠다고 그렇게 오래 기다리시는데 그게 신기하고 이상했다"고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주식회사 홍진경'을 창업하며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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