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의혹' 강경준, 변호사 선임…원고와 합의 가능성 제기
- 입력 2024. 01.19. 19:56: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강경준이 불륜 의혹이 불거지면서 상간남으로 피소된 가운데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준
19일 일요신문은 강경준이 이미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법원에 선임계를 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재판 준비가 아닌 원고 측과 합의 시도에 나서려는 것이 아니냐고 분석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상남감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인 A씨의 남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강경준 측은 "배우가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며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답변 드릴 부분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강경준이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더욱 비난을 받게 됐다. 강경준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A씨 역시 자신이 근무하던 분양대행업체에서 무단결근으로 퇴직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사랑꾼 이미지로 사랑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