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챔프, '마약 래퍼' 거짓 논란 사과 "장난 심했다…죄송"
- 입력 2024. 01.20. 18:51: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래퍼 뉴챔프가 자신이 마약을 했다고 자수한 래퍼 A씨라고 거짓말을 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다.
뉴챔프
뉴챔프는 20일 SNS를 통해 "철이 없는 판단력이 망측한 장난이 되어버렸다. 이런 장난은 치는 게 아닌 걸 지금 알았다. 그저 장난으로 받아들여질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그게 아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무조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뉴챔프는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명 래퍼의 마약 혐의 자수' 기사에 '신곡을 내놓고 마약도 안 하는 XXX라고 해서 자수했다. 좋긴 하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이는 뉴챔프의 거짓말이었던 것.
이어 뉴챔프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 장난이 너무 심했다. 바이럴을 생각한 것도 아니고 그럴 듯해서 그냥 댓글에 장난친 건데 모두에게 걱정 끼쳐드리고 불쾌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서울 용산경찰서는 19일 오전 8시 40분께 유명 래퍼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근 경찰관에게 '마약을 했고, 자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A씨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챔프 SNS]